[스크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성모님 경외로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진 (Picture of Pope John Paul II - Awesome) 우리는 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이 사진을 오랫동안 감추기를 원하셨는지 모릅니다. 바티칸은 최근에 이 사진을 처음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교황의 호신병 중 한 명이 교황님이 저격 당하시고 교황님의 차에.. 기억하고 싶은 글 2014.01.25
[스크랩] 성녀 글라라 St Clare - SIMONE MARTINI 1317.Fresco,Cappella di San Martino,Lower Church,San Francesco, Assisi 그리스도의 연인,우리의 연인!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작은형제회 한국 관구장) - 클라라의 향기 2002. 제2호에서 ....(중략) 교회는 그녀가 이 지상에서 하늘로 옮아가신 지 750년이 되었지만 그녀를 새롭게 조명하고 그녀의 귀천 .. 기억하고 싶은 글 2008.08.11
부모의 기도 부모의 기도 주님! 저를 훌륭한 부모가 되게 하여 주소서. 저의 자녀를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그들이 말하려는 것을 진지하게 듣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질문들에 부드럽게 대답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저로 하여금 그들의 생각을 가로 막거나 꾸짖지 말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거나 실.. 기억하고 싶은 글 2008.08.01
[스크랩] 느리게 사는 즐거움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 기억하고 싶은 글 2008.05.25
[스크랩] 스승있어야 행복하다 스승이 있어야 행복하다. 한 짚신 장수가 있었다. 그는 아들과 함께 짚신을 만들어 팔았다. 그런데 아버지가 만든 짚신과 아들이 만든 짚신을 같이 시장에 내놓으면 아버지가 만든 짚신이 다 팔린 후에 아들의 것이 팔렸다. 아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의 임종이 임박했을 .. 기억하고 싶은 글 2008.01.19
[스크랩]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중에서 40대는 사추기(思秋期)이다. 의식은 항상 10대처럼. 수첩에 여백을..... 만들어라. 잃는 것이 크면 얻는 것도 크다.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라.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라. 멋진 인생이란 무엇인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마음껏 고민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정열을 불태워라. 다른 사람의 눈.. 기억하고 싶은 글 2007.11.21
[스크랩] 거지성자 배동순(베드로) 할아버지 가난과 질병도 기도로 봉헌한 참 신앙인 " 거지성자 고 배동순 할아버지 삶과 신앙 "이게 무슨 냄새야? 웬 거지가 미사에 온 거야." "아니, 성체를 모시려 하다니. 배고파서 그러는 거 아니야? 함께 끌어냅시다." 한국전쟁이 끝난 1950년대 후반, 어느 때부터인가 누더기에 깡통을 든 거지 한 명이 명.. 기억하고 싶은 글 2007.10.27
[본문스크랩] 음악인을 위한 기도(by류트맨) 카페 > 류트 사랑 / 류트맨 http://cafe.naver.com/lutelove/321 달콤한 선율같은 이슬과 비바람의 스케르�를 헤치고 저 여기에 왔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사라집니다. 오늘하루 먼 여행으로 몸이 지쳤습니다. 남은것은 목소리와 한조각의 악기. 이제 몇시간 뒤면 많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겠죠. 그윽한 .. 기억하고 싶은 글 2007.09.24
[스크랩] ▧플루트 공부-자기진단▨ 플루트 공부-자기진단. 플루트 연습 과정에서 또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선생님들이 레슨 중에 하시는 일은 학생의 연주를 들어보고, 연주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그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그 학생의 문제점을 순차적으로 하나 .. 기억하고 싶은 글 2007.07.10
[본문스크랩] 자신의 불행과 고뇌를 결코 남에게 토로하지 말라. 자신의 불행과 고뇌를 결코 남에게 토로하지 말라. 신중한 사람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과거나 현재의 자신의 불행을 토로하지 않는다. 운명이란 원래 가장 아픈 상처만을 건드려 조롱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의 무관심에 화를 내어서도 안 된다. 주변에서는 당신의 불행에 점점 쾌감을 느낄 뿐이다... 기억하고 싶은 글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