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Music

[Pop Song] Top of the world-carpenters

Klara Song 2007. 7. 5. 07:59

출처 카페 > 피아노와 함께라면 / 피리소리
원본 http://cafe.naver.com/piano77/4294

 

 

올드 팝송 좋아하시는 분은 다 아시는 곡일 겁니다.

 

Yesterday once more, Top of the world 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긴 카펜터즈는 오빠인 리처드 카펜터와 동생 카렌 카펜터가 결성한 그

 

룹입니다. 그런데 동생 카렌 카펜터가 거식증에 걸려 죽게되면서 그룹도 해체되는 운명을 맞게 되는데. 중요한건 카렌 카펜터가 착한 몸

 

배의 소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살을 더 빼려고 하다가 그만 거식증까지 걸리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지요...

 

사건은 카펜터즈가 엄청난 인기을 얻고, 음악상 시상식에 섰는데, 자신을 뚱뚱하다고한 뭇 사람의 말에 충격을 받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33살의 꽃다운 나이에 거식증에 걸려 그만......

 

저는 카렌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피함 회원님들에게 외치고 싶네요.

 

"사소한 말에 너무 신경쓰면 오래 못산다 ",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말고 하는 사람있으면 말리자"

 

아셨죠?...ㅎㅎㅎㅎ

 

사진속 카렌 카펜터가 여러분들은 뚱뚱해 보이나요?....

 

 

 
 


 



< 출처 : Recoder played by pirits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