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칸티쿰 송년음악회(카페 올리버 3막 19장 지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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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do Nascette Ninno

 

마리아의 아드님 그리스도 나실 때 밝은 별이 동방의 현지들을 이끌고, 모든 생명은 평화로웠다.

들판의 목동들은 높은 곳의 노래를 들었다. '땅에는 평화, 너희의 왕, 세상의 진정한 빛이 오늘밤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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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ulci Jubilo

 

감미로운 환희 속에, 즐거운 노래 불러 우리 마음 기쁘고 태양처럼 빛나리.

 

 

O Jesulein suess, O Jesulein mild!

 

1.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네, 하늘나라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미천한 사람과 같이 지셨네.

 

2. 우리 마음에 당신 사랑의 불꽃을 피워주소서, 우리 모두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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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valdi의 Sonata in g minor for alto recorder

 

알토 리코더 - 송상은

피아노 반주 - 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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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nny lass she smileth

 

내 연인이 미소 지으면, 내 마음은 엉큼해 지네,

그녀의 눈길이 나를 향하면 내 마음은 불에 타는 듯하네.